마리아 샤라포바(4위·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371만8천달러)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플라비아 페네타(25위·이탈리아)에게 1-2(3-6 6-3 4-6)로 졌다. 경기 초반부터 서브에 극심한 난조를 보인 샤라포바는 열두 차례의 더블폴트를 포함해 60개의 실책을 저지르고 2시간 29분 만에 주저앉았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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