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다음 달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 2만3871명의 선수단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선수는 1만7983명(남자 1만1667명·여자 6316명)이고 임원은 5888명이다. 선수단 규모는 경기도가 2021명으로 가장 크고 이어 서울(1814명)과 경남(1720명) 순이다. 여자부에서 레슬링·복싱·근대5종, 고등부에서 우슈쿵푸가 신설됐고 택견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돼 참가 선수는 지난해보다 210명 늘었다. 올해 전국체전은 다음 달 6일 고양시 일산호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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