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축구 대표팀 감독이 '수비도 잘하는 공격수' 예찬론을 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해 8월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지난 2일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까지 총 16경기를 치르는 동안 30골-14실점의 기록을 남겼다. 경기당 평균 1.87 득점에 실점은 0.88골 수준이다. 최근 A매치였던 레바논전에서는 최다인 6골을 몰아넣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비록 상대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0위의 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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