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안내 책자 '데일리 프로그램'은 3일자 표지 모델로 호주의 허들 선수 샐리 피어슨(25)을 선정했다. 피어슨은 여자 100m 허들에서 시즌 최고 기록인 12초48을 보유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선에서도 12초53으로 1위를 기록했다. 피어슨은 3일 오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데일리 프로그램이 표지 모델로 내세운 우승 후보들이 여자 20㎞ 경보를 제외하고는 줄줄이 금메달을 따지 못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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