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뛰는 한국계 포수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이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안타로 타점까지 올렸다. 최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복귀 후 4경기 12타수 만에 뽑은 첫 안타이자 타점이다. 최현은 부진을 거듭하다 7월19일 마이너리그의 트리플A 팀인 솔트레이크 비즈로 내려갔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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