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대회의 꽃인 마라톤이 지구촌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4일 개최되는 남자 마라톤 경기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대적인 거리응원 및 공연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여자마라톤 경기에서는 44개 공연팀과 102개팀의 거리응원이 응원에 참여했다. 마라톤 코스 주변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코스 주변에서 응원·공연팀과 함께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수성네거리와 범어로타리, 황금네거리 등 주변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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