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로펌들의 실력이 점점 더 크로스보더 딜의 수행력에 따라 평가될 전망이다. 예년에 비해 순수 국내 M&A건수는 줄어들고 있는 대신, 해외에서 매물을 찾는 아웃바운드 딜이 점점 트렌드화 되고 있기 때문. 인베스트조선이 2011년 1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기업인수 거래를 집계한 리그테이블(League Table)에 따르면 법무법인이 참여한 거래는 발표거래 기준 231건, 43조4722억원(중복집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매매 계약서를 체결한 이후, 잔금납입까지 이뤄진 거래의 경우 법무법인 참여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