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형-정형돈, 한국방송대상서 오프닝 무대 '열정폭발' Sep 2nd 2011, 06:19  | [OSEN=이지영 기자] '파리돼지앵' 정재형, 정형돈이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순정마초' 무대를 다시 한번 재연, 폭풍 열정을 선보였다. 2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화제가 된 '순정마초'를 불렀다. 이번 무대는 '무한도전' 이후 첫 생방송 공연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정재형은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키스신과 함께 자신의 피아노 연주 앨범 'Le Petit Piano'의 수록곡 '사랑하는 이들에게'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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