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구아트' 직원들, 임금 받을 방법은 '체당금' 뿐? Sep 2nd 2011, 06:33  | [OSEN=이명주 기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 제작사 '영구아트'가 폐업설에 휘말린 가운데 임금 체불로 노동청에 진정서를 접수한 직원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구아트' 직원들은 2일 낮 12시 서울시 강서구 오곡동에 위치한 회사 건물 뒤편 공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공금 횡령설, 카지노 도박설 등 심 대표에 대한 각종 루머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수개월 간 임금 및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온 이들은 회사의 자금 사정 탓에 단 한 푼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상황. 평균 10개월가량 임금이 밀려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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