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4.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셋째 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3일 최나연은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564야드)에서 개최된 한화금융 클래식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3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공동 1위권에 4타 뒤진 공동 15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최나연은 이날 보기는 3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잡아내 3타를 줄이는데 성공, 순위를 14계단이나 끌어 올리며 단숨에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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