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안간힘을 쏟는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세 팀이 나란히 '해결사 부재'를 절감하며 득점에 애로를 겪고 있다. 두산의 '두목 곰' 김동주(36)는 지난 4일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하며 올시즌 두 번째로 2군에 내려갔다. KIA의 이범호(31) 역시 지난해 다친 허벅지 햄스트링 탓에 7월 초 1군에서 빠졌다. 넥센의 이택근(32)은 24일 SK와의 경기에서 수비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목발을 짚고 있다. 복귀까지는 2~3주가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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