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 고종석(23)은 평소 어린아이와의 성행위를 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나주경찰서는 1일 수사브리핑을 통해 "고는 평소 일본 음란물을 즐겨보면서 어린 여자와 성행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며 "특히 술을 마시면 충동이 더 강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가 아동 성폭력 범죄자의 전형적인 특징중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고는 애초 A(7)양의 큰 언니(12·초교6)를 범행 대상으로 삼고 집으로 찾아갔다가 거실 바깥쪽에서 자던 A양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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