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가 MBC 파업불참 비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31일 한 트위터리안의 "그런데 MBC 파업 기간 동안 왜 파업에 참여한 동료들과 같이 하지 않으셨죠? 회사에 계시면서 여러 사장과 국장들의 불합리한 처사에 선후배와 동료들이 고생했는데 미안하지도 않으셨는지"라는 질문을 RT하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요~ 기상 캐스터는 원래 노조에 가입이 안되는 계약직이랍니다. 아나운서랑 다른 직업이고요. 노조 활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이에요. 저는 작년 연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2월부터 프리랜서가 됐답니다. 도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