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이불째 납치돼 성폭행 당한 초등생 A(7)양의 외상이 심각해 1일 중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이 치료를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병원 측은 "오늘 중 A양의 외상에 대한 재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새벽 범인 고종석(23)에게 납치돼 성폭행당하고 빗속에 버려진 채 발견된 A양은 직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5cm가량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다. 고종석은 집에서 잠을 자던 A양을 이불째 납치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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