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유명 리얼리티쇼에서 네 살짜리 여자 아이가 담배를 피우는 연기를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방송된 미국 케이블채널 TLC의 어린이 경연 프로그램 '토들러스 앤 티아라스'에선 데스티니라는 여자 어린이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나왔다. 데스티니는 방송에 검은 가죽 재킷, 스키니진 차림으로 등장해 영화 '그리스'의 여주인공 샌디가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연기했다. 특히 데스티니가 무대에 오르기 전 그의 엄마 리사는 "담배 피우는 것을 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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