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자살설'이 돌았던 전 중국 광저우(廣州)시 서기 장광닝(張廣寧)이 30일 공개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방일보(南方日報) 등 중국 매체들은 장광닝이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광둥(廣東)성 사법행정분야 핵심가치 실천선진사례 보고회'에 우성 정법위 서기 주밍궈(朱明國)와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중국 매체들은 장광닝의 직함에 대해 전 광저우시 서기라고만 밝혔다. 장광닝은 작년 12월 돌연 시 서기직에서 해임됐으며 이후 그가 부정부패 등의 혐의로 당 기율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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