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昆明)에서 가짜 애플 대리점이 적발된 데 이어 '짝퉁 이케아 매장'도 성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2일 네덜란드 인터넷 신문 nu.nl 등이 보도했다. 이름까지 같은 가짜 애플 대리점과 달리 짝퉁 이케아 매장의 상호명은 이케아가 아닌 '11 가구(家具)'다. 그러나 '쉬 이 지아 주'라는 발음은 이케아의 중국어 발음과 유사하다. 더구나 4층에 걸쳐 1만㎡에 이르는 건물의 외관과 간판 부터 매장 내의 안내 간판과 공간 구성, 색채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푸른색과 노란색을 기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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