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이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왼쪽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최대 2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2~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상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2주 정도 상태를 더 지켜보기로 했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걸을 때마다 여전히 통증이 있다. 이번 주말에는 스윙을 다시 할 수...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