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김선아 김주혁 '다정한 귓속얘기' Aug 29th 2011, 03:46  | 영화 '투혼'의 제작발표회가 29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영화 '투혼'은 왕년에 잘나가던 슈퍼스타였지만 지금은 매일 사고만 치고 고물투수가 되어버린 철부지 윤도훈(김주혁)과 인내심으로 곁을 지키며 그가 일으킨 사건 사고를 뒷수습 해주는 오유란(김선아)의 한판 승부를 유쾌하게 풀어낸 휴먼 코미디물 이다. 포토타임을 준비하던 김주혁과 김선아가 무대뒤에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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