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티-포퓰리즘(반-대중영합주의) 단체'가 탄생한다. 단체 이름은 '더 좋은 나라 포럼'으로 오는 31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할 예정이라고 포럼 관계자가 29일 전했다. 포럼에는 장ㆍ차관 등을 지낸 인사를 중심으로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하고 발기인은 일단 50명 수준이 될 예정이다. 대표는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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