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황색탄환' 류샹(28·중국)이 2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류샹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본선 1회전에 1조로 출전, 13초20을 찍고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2조에서 1위를 차지한 제이슨 리처드슨(미국·13초19)에 이어 류샹은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류샹과 금메달을 다툴 데이비드 올리버(미국·13초27)와 세계기록(12초87) 보유자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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