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한국 남자배구 유스대표팀이 201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어 러시아와 13, 14위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김은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알미란테 브라운에서 푸에르토리코와 13∼14위 결정전 진출을 놓고 벌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18-25 25-17 32-30)로 이겼다. 김준영(남성고)이 14점을 올렸고, 진성태(경희대·13점)와 송명근(경기대·12점)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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