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혈액은행 '상크바윙'의 이사진이 초고액 봉급으로 또다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1일 폴크스크란트 등 네덜란드 언론에 따르면, 상크바윙의 지난해 이사장 연봉이 25만8천유로(약 4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사진 3명에게 사회보장 및 연금 보험료 등을 모두 포함해 지출된 돈은 86만1천유로에 달했다. 상크바윙은 그간 헌혈자들을 위한 비용이나 직원 출장비 등은 매우 인색하게 책정한 채 이사진은 초고액 봉급을 받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엔 의회에서도 이를 문제삼았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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