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일본 인도 거절 결정에 따라 3일 저녁 석방된 야스쿠니(靖國) 신사 방화 혐의자 류창(劉强·38)이 4일 오전 고국인 중국으로 출국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류창은 이날 오전 8시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동방항공편을 타고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류창이 탑승한 비행기는 10분가량 지연 출발해 오전 9시를 조금 넘겨 이륙했으며 상하이 푸둥(浦東) 공항에 내릴 예정이다. 앞서 류창에 대한 범죄인 인도 재판을 진행해온 서울고법 형사20부(황한식 수석부장판사)는 전날...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