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67)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여자를 너무 밝혀 부인인 김경희(67)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북한개혁방송이 탈북자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탈북자 안창남(가명)씨는 "김경희와 장성택은 공개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는 것이지 사실 부부라고 할 수가 없다"면서 "북한 간부들 사이에서 장성택을 지칭하는 비속어로 'XX 먹세기'라는 것이 있는데 '여성을 밝힌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성택 초대소를 방문한 지인이 '초대소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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