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팬 맞아? 발로텔리 차에 몹쓸 짓 '논란' Jan 29th 2013, 07:52  | 영국의 한 취객이 바지를 내리고 국방색으로 튜닝된 벤틀리를 향해 소변을 보고 있다.이 차는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마리오 발로텔리(22, 맨체스터 시티)의 럭셔리카다.이 취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차 지붕으로 올라가 난동을 피웠다. 사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확산됐고 논란이 됐다.최근 이탈리아 AC밀란으로의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발로텔리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내 인도 식당 앞에 차를 주차했다가 자신보다 더 심한 악동에게 봉변을 당했다.목격자는 영국 일간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이 취객이 맨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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