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신임 축구협회장, 첫 출근 뒤 무슨 일 했나? Jan 29th 2013, 08:03  | 선거의 승리는 이미 지난 일이었다. 제52대 축구대통령으로 당선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51)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텃밭 가꾸기에 돌입했다.정 회장은 28일 한국축구의 수장으로 당선된 지 하루 만에 협회 업무에 손을 뻗었다. 29일 정 회장은 대부분의 협회 직원들이 나오기 전인 오전 7시 30분 출근했다. 첫 업무는 협회 내 부서 순회였다. 1층 축구 전시관부터 맨 꼭대기 층인 6층에 위치한 회장실, 사무총장실, 법무실, 국제국, 행정지원국(총무), 발전기획팀, 동아시아축구연맹 사무국 등까지 일일이 돌아보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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