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와 자민당의 독도침탈 책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 '(전국)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자민당 당론으로 일본 정부에 제안했다. 그리고 그 소속 의원 4명이 한국의 독도 실효적 점유 강화 실태를 시찰 조사하겠다고 기자회견 하더니, 울릉도를 8월 1일 방문하겠다고 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들의 신변안전을 한국에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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