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이 폭설이 내릴 때 마다 멈춰선 이유는 열선을 미리 가동하지 않아 발생한 시행착오로 파악되고 있다.4일 의정부경전철(주)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과 지난해 12월5·7·14·30일 등 5번의 경전철 운행중단 사고는 모두 선로 안에 설치된 열선(히팅 케이블)을 충분히 가동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선로가 충분히 데워지기 전에 눈이 얼어붙어 열차가 제 위치에 정차하지 못해 문이 열리지 않는 '슬립' 현상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특히 1일에는 제야의 행사 때문에 이날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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