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고정 출연 중인 의사 남재현(50)이 방송에서 10억원 정도의 빚이 있다고 밝혔다. 남재현은 3일 방송된 자기야에서 "레지던트,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병원 개업하니 마흔 살이 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시가 20억원 넘는 삼성동 집을 팔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에 정책 지원금까지 지원받아 병원을 개업했다"며 "지금 10년 됐는데 10억원 정도의 빚이 있다"고 말했다. 남재현은 "의사가 돈 잘 번다는 얘긴 옛말"이라고 덧붙였다. "언제쯤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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