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고 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의 이안 브레머 대표가 주장했다. 브레머 대표는 2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기고한 글에서 모두 다른 누군가가 전 세계적으로 풀기 어려운 현안에 책임을 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세계 여론을 주도할 국가나 지도자가 없다는 의미의 'G 제로(G0)' 이론을 주장해 온 이들 중 한 명이다. 이어 브레머 대표는 유라시아그룹의 설문조사 결과 블라디미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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