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가 일본 프로야구 선수 중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누굴까. 그 후보군의 맨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선수가 바로 라쿠텐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5)다. 다나카는 최근 이대호(지바롯데)가 올 시즌 제대로 공략하고 싶은 선수로 꼽은 투수이기도 하다. 우완 정통파인 다나카는 2013시즌이 끝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겠다고 이미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팀들이 몇 해전 부터 다나카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4일자에서 메이저리그 명문 뉴욕 양키스가 다나카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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