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 유학하려는 중국 학생들이 급증하면서 입시 서류 조작도 예사 일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 타임 인터넷판에 실린 교육컨설팅업체 진치 차이나의 2010년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중국 학생이 미 대학교에 제출하는 추천서의 90%는 가짜로 추정된다. 자기소개서를 비롯해 입학 신청을 위해 학생이 제출하는 에세이의 70%는 학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간주되고, 고등학교 성적표의 절반 가량은 위조된 것이었다. 2010-2011학년도에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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