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 대거 교체' 김기태 감독, "선수들 절실함 가져야 한다" Jul 31st 2012, 08:56  | [OSEN=잠실, 윤세호 기자] 5명의 선수를 2군으로 내린 LG 김기태 감독이 선수단 전체에 절실함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앞서 이병규(7번), 서동욱, 이대형, 윤요섭, 최영진 등 총 5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29일 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좀 더 절실함을 가져야한다고 느꼈다. 선수들 모두 열심히는 하지만 단순히 열심히하는 것과 책임감을 갖고 하는 것은 다르...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