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단일팀을 꾸린 영국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의 웨일스 출신 선수들이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웨일스 축구의 영웅인 라이언 긱스(38·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현지시간) 열린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앞서 영국 국가(주여! 여왕을 보호하소서·God Save the Queen)'가 울려퍼질 때 시종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다른 웨일스 출신 선수인 닐 테일러, 조 앨런(이상 스완지시티), 크레이그 벨라미(리버풀)도 국가를 부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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