鮮果日誌櫻桃季

2012年7月27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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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써온 박태환 '오늘도 부탁해요'
Jul 28th 2012, 04:11

'마린보이' 박태환(24·SK텔레콤)은 한국 수영계가 배출한 기분 좋은 돌연변이다. 아시아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던 한국 수영이 올림픽 금메달을 노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박태환 덕분이다. 박태환의 이름을 세계로 떨치게 된 대회는 2007 멜버른세계선수권이다. 대회 전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앞서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지만 세계무대에서 검증받을 기회는 없었다. 진가는 유감없이 발휘됐다. 이보다 더욱 극적일 수는 없었다. 자유형 400m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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