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버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지(68) 여사가 배우 안재욱(42)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 여사는 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난 한국의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을 자주 보진 못했다. 우연히 한국 드라마 한 편을 봤는데 안재욱이 있었다. 그가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진행자인 백지연이 "아웅산 수지 여사가 안재욱의 열렬한 팬이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운을 떼자 한 말이었다. 수지 여사는 이어 "안재욱에게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이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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