鮮果日誌櫻桃季

2013年2月7日 星期四

조선닷컴 : 전체기사: 덩더꿍 국악 장단 징징징 일렉 기타 "新타령 탄생했죠"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덩더꿍 국악 장단 징징징 일렉 기타 "新타령 탄생했죠"
Feb 7th 2013, 18:03

"어색한가요? 작년에 활동을 제대로 못해 속상한 마음에 짧게 잘랐어요. 허전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앨범이 나오니까 시원하고 편해요."

남자 아이돌처럼 짧은 금발을 한 알리(29·본명 조용진·사진)가 웃으며 입을 열었다. 두 손에 쥔 음반은 1년 남짓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만든 미니앨범 '지우개'다. 최근 서울 광화문 카페에서 마주한 그는 "사랑을 담아 공들여 음악을 만들었고, 그 음악으로부터 한창 힘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강하면서도 애절하고 고혹적이기까지 한 '알리표 목소리'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