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첫 날 한파 속 귀성…고속도로 소통 원활 Feb 9th 2013, 09:00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한파 속에서도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진 9일 오후 주요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설 당일인 10일은 중부지방에 눈 소식이 있어 성묘길 교통 및 보행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설 연휴 첫날 오후 들어 전국 대부분 소통 원활
9일 오후5시께 귀성행렬이 뜸해져 고속도로 차량 소통이 대체로 원활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동안 37만2000대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5시를 기준으로 29만대가 수도권...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