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설과 깊은 관계가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유래를 듣고 실제 감정가도 맞혀보는 설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남일우·김용림 부부, 개그맨 이용식과 딸 이수민 부녀, 가요계 선후배인 태진아와 성진우가 특별 쇼 감정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먼저 등장한 물건은 어린 시절 세뱃돈을 꼬깃꼬깃 접어 넣던 추억이 담겨 있는 복주머니다. 둥근 모양, 각진 모양 등 저마다 화려한 무늬로 치장한 복주머니 4점을 두고 출연자들은 어린 시절 설 추억담을 얘기하고 감정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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