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예쁠 때 남겨놔야" 19금영화 OK Sep 2nd 2012, 02:21  | [OSEN=표재민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인 일명 '19금 영화'에도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규리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 시트콤 '무작정패밀리'에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출연을 두고 극중 엄마 안문숙과 언쟁을 벌인 것을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제안을 받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아무래도 좀 예쁠 때 남겨놔야 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이어 박규리는 "이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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