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중'이라고 하면, 깐깐한 어르신부터 떠오를겁니다. 젯상에 올리는 젓가락 하나에도 법도가 있다고 따지실 것 같고 그런데, 종중 묘지를 납골묘로 바꿀만큼 시대변화에 발맞춰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동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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