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모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초등학생 6명이 다쳤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용의자로 고등학교 중퇴생 김모(18)씨를 붙잡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50분쯤 수업 중이던 4학년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학생 3명과 남학생 3명 등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김씨가 휘두른 흉기에 입술이 찢어지는 등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장모군은 상처가 심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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