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자', 달달 로맨스+미스터리로 후반부 역전 노린다! Apr 30th 2012, 00:00  |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가 달달한 로맨스와 조선시대 미스터리로 후반부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26일 방송된 12회분에서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박하(한지민)에 대한 애정을 쏟아내며 둘의 뜨거운 입맞춤을 엔딩으로 내보냈다. 이로써 그동안 '밀고 당기기'를 지속해왔던 왕세자-박하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다려왔던 시청자들은 마침내 12회 말미 첫키스가 이뤄지자 환영의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로맨스가 달달해질수록 시청률도 덩달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