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에 바닥 친 '멘도사' 들, 5월에는 살아날 것인가 Apr 30th 2012, 21:35  | [OSEN=이상학 기자] 4월의 부진. 5월에는 씻을 수 있을까. 4월 한 달간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모두 53명. 규정타석을 채우도록 2할대 안팎의 '멘도사' 라인에 허덕인 타자들이 있다. 그것도 각 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핵심 타자들이라는 점에서 의외로 받아들일 만하다. 이들이 과연 5월부터는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4월 한 달간 가장 의외의 부진을 보인 타자는 삼성 4번타자 최형우다. 지난해 홈런·타점·장타율 3관왕을 차지한 최형우는 올해 4월 17경기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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