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엄마가 뉴욕의 한 터널에서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뉴스는 26일 아브델 엘카하트라는 여성이 이날 오전 7시경 뉴저지에서 맨해튼으로 이어지는 홀랜드 터널에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뉴저지 로다이에서 맨해튼의 병원으로 가던 중 극심한 산통을 느끼게 됐다. 남편 네클라오위는 긴박한 사태에 홀랜드 터널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차를 세웠다.
터널 출구에 차가 세워진 것을 발견한 관리직원 조지 맥칸과 진 버나드는 산모가 출산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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