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연말 콘서트를 열고 8000여 팬들을 만났다.
신혜성은 12월 발매된 신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를 비롯, '스테이', '돌아와줘' 등 히트곡들을 그만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렀으며, 특별무대로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의 '트윙클'과 이효리의 '텐미닛'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함성소리와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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