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2012 런던 올림픽 개막 D-30을 맞아 27일 오후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궁, 배드민턴, 태권도, 체조, 유도 등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11개 종목에서 42명의 대표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해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런던 올림픽을 앞둔 각오와 준비상황을 전했다.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임명한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 26개 종목 중 23개 종목에서 선수와 임원 370여 명을 파견한다. 테니스와 승마, 카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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