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꼼수', 동상이몽 러브라인 '어렵다' May 1st 2012, 23:37  | [OSEN=임영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극본 박형진, 연출 이민우)의 러브라인이 복잡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결혼의 꼼수' 10회에는 캐릭터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다. 첫사랑이었지만 이제는 편한 친구가 된 박수호(김원준)으로부터 뒤늦은 고백을 받은 유건희(강혜정), 이강재(이규한)를 연인으로 점찍은 유민정(김세정)과 유민정을 처제로 바라보는 이강재, 사랑은 아직이라고 말하는 돌싱남 서장원(이민우)과 이제야 처음으로 사랑에 눈을 뜬 유선희(이영은)이 그 주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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