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이해찬·박지원 담합 관철되면 대선은 끝난다" May 1st 2012, 23:34  |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은 1일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이 각각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분담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만약 이대로 관철되면 대선은 끝난다"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지경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총선 이후에 나타나는 민주당의 과오 중 백미는 박지원·이해찬 담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담합이 벌어진 것은 총선 민심을 거꾸로 읽었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의식, 당원과 소속의원들의 의지를 과소평가한 구태정치의 결정판이다. 민주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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